자주하는질문

우리은행, ‘614억원 횡령’ 직원 아파트 가압류… 자금복구 절차 착수

작성자 난창희 작성일22-05-09 21:15 조회1,800회 댓글0건

본문

우리은행이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 소유 아파트를 가압류했다. 경찰 수사와 별도로 횡령금 피해 복구를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송혜영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우리은행이 “614억원을 횡령한 직원 A씨 소유 아파트를 가압류하게 해달라”는 신청을 받아들였다. A씨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이 아파트를 2016년 6월 10억여원에 매매했다. 2016년은 A씨가 두 번째 횡령을 저지른지 약 9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92561?sid=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이천8길 132-20 제이스 펜션&글램핑 / 계좌번호: 신한은행 110-370-410-270 김수동 / TEL: 051-714-0838, 010-8728-8970
업체명: 울트라마린 / 대표자: 김수동 / 사업자등록번호: 612-02-5331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6-부산기장-0048호